LOOM+ (룸+)는 세계 바닥재 (주)녹수가 업계 최초로 독창적인 디자인과 한 올 한 올 직접 짠 듯한 천연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해내는 PVC 원사 직조의 기술력을 접목하여 2012년에 런칭한 우븐 타일 바닥재입니다. 녹수가 LOOM+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러그/카페트에 적용하여 2020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해 최초로 출시하는 LOOM+ RUG 라인은 공간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컬렉션으로 구성, 기존 러그/카페트와는 차원이 다른 LOOM+ RUG 만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무브먼트 랩의 'Humble Beauty' 프로젝트의 LOOM+ Rug 컬렉션은 LOOM+의 4가지 디자인으로(OMBRE, ombre, ombre, GRADATION)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실, 키친, 거실 공간의 분위기와 디자인 깊이감에 정점을 찍을 수 있는 컬러로 제안, LOOM+ Rug 만이 전달할 수 있는 경험을 HUMBLE 이라는 키워드와 함께 극대화하였습니다.

오직 무브먼트랩에서만 ●

녹수가 무브먼트랩과 함께 새롭게 선보이는 에디션인 '룸플러스 러그' 제품은 오직 무브먼트랩에서, 전시 기간 동안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항균 및 엑스트라 세라믹 코팅으로 방수는 물론 오염케어까지

룸+ 러그는 NOX EPT™ Shield 공법을 적용하였습니다. 2단 항균 코팅 된 러그 원단은 박테리아와 바이러스의 99.9%를 제거합니다. 은나노와 같이 인체 유해성이 있을 수 있는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항균이 가능합니다. 이 원단은 안전할 뿐만 아니라 완전한 방수기능과 스크래치에 대한 내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잦은 오염과 충격에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계절 내내 모든 공간에서 사용가능한 먼지 없는 논슬립 러그

극세사나 털이 있는 일반 러그 원단과 달리 잔털이 없는 기능성 원사로 원단을 직조해 원단에서 발생하는 먼지가 없도록 고안하였습니다. 또한 일반 러그에 비하여 세탁과 관리가 월등이 편리하여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한 러그입니다. 논슬립 바닥은 러그가 움직이거나 비뚤어지는 것을 막아줍니다.

고급스러운 텍스처와 편안한 쿠션을 제공하는 우븐 조직

미국과 유럽의 50여개 나라에 수출하며 세계 바닥재 시작을 선도해온 전문가들이 국내에서 100% 제작하는 룸+ 러그는 한 올 한 올 직접 짠 듯한 천연 직물의 질감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단순히 직조된 원단의 모양만 재현해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능과의 완전한 조합을 통해서 친환경적이면서도 시각적으로 아름다운 패턴을 완성했습니다.

두 가지의 모양과 다양한 사이즈 선택

룸+ 러그는 동일한 패턴으로 다양한 종류의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다양한 크기의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의 원형 사이즈와 4가지의 직사각형 사이즈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크기가 다른 공간에 통일감을 주기에 좋으며 패턴에 따라 사이즈나 모양이 고정 되는 경우가 많은 기존 패턴 러그의 단점을 해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