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틸 (Neue Steel) |
NeueSteel Tray |
판매가 | 1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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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소요 기간 | 주문 후 5일 소요 |
배송비 |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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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장소에 클램프로 고정하여 사용하는 이동 가능한 선반입니다. 뉴스틸 트레이로 확장된 이 작은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 공간에 새로운 영감을 불러일으키며 당신의 공간에 플러스가 되어줄 것입니다.
테이블, 책장, 선반, 창틀 등에 간단히 설치하여 공간의 확장 또는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원형과 사각의 조형요소를 기초하여 간결하고 깔끔한 무드로 디자인된 인테리어 소품입니다.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합니다.
금속은 오래되어도 보존력이 좋은 가장 지속 가능한 소재입니다. 다른 부속의 조인트나 구조재의 보강 없이 금속 자체만으로 한 땀 한 땀 용접하여 완성된 순도 100%의 국내에서 자체 제작된 금속가구입니다.
스크류로 조여서 고정하는 특징의 제품으로 얇은 선반은 물론 두꺼운 테이블, 창틀까지 어디든 설치가 가능하고(상판 두께 2mm~8cm 이내) 조여지는 부분에 패드 처리가 되어 있어 스크류 자국을 최소화합니다.
친환경 인증된 국내산 페인트를 사용하여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 착색하는 코팅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법은 스크래치에 강하고 발색력이 우수합니다.
클램프 하단 고리가 살짝 구부러져있어 가방이나 가벼운 액세서리를 걸 수 있습니다.
브랜드 | Neue Steel |
제품명 | NeueSteel Tray |
소재 | 스틸 |
사이즈(mm) | W260 x D260 x H210 |
가구에 생긴 지문은 안경닦이 또는 극세사 천으로 문지르면 완화됩니다. 하지만 스크래치는 복구가 불가능하니 찍힘이 생기지 않게 주의 부탁드립니다.
직사광선이나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면 변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 일상적인 먼지는 마른 걸레로 제거하시고 생활 속 오염은 오염부분만 물걸레로 닦아낸 뒤 즉시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세요. 스프레이형 스티커 제거제나 화학 약품이 묻은 크리너, 화학 세척제를 절대 사용하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면과 면 사이 금속이 절곡된 부분에 미세한 틈이 발생할 수 있으며 내부 모서리 부분에 파우더가 닿지 않아 칠이 끝까지 안 되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제품 하자에 해당하지 않으며 기능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기에 이로 인한 상품의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더불어 선주문 후 제작 방식이므로 구매완료 후 변심으로 인한 취소는 불가합니다.
뉴스틸은 맞춤 제작 전문 디자인 회사 '세러데이퍼니처'의 가구 브랜드입니다. 금속가구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내고 쓰임새를 연구해 제품을 디자인합니다. 심플한 형태를 기본으로 기능에 충실하며 오래 사용되어질 제품을 국내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 뉴스틸은 지속 가능한 친환경적이고 실용 가치가 있는 대안적 가구를 만들고자 합니다.
뉴스틸 전체 상품
상품명 | NeueSteel Tr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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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뉴스틸 (Neue Steel) |
판매가 | 13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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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