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스트호이테 (Kunst Heute) |
Be The Nature Fabric Half |
판매가 | 1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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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소요 기간 | 주문 후 약 2주 소요 |
배송비 | 4,000원 ~ 1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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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염료를 비롯해 원단, 부자재까지 구성하는 요소 모두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만든 패브릭 발입니다. 어느 공간에나 자유롭게 설치 가능하고, 은은하게 비치는 린넨(아마)100% 소재와 식물의 편안하고 깊은 색으로 집 안을 분위기 있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천 너머로 형상이 잔잔하게 비치는 것을 상상하며 만들었습니다.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 요즘, 깊은 식물의 색과 자연 소재를 베이스로 만든 패브릭 발을 공간 한 켠에 두어 잠시 쉼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식물성 염료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자연의 색을 그대로 입힌 패브릭 발(가림막)입니다. 원단을 후염하는 방식으로 전통 염색 기법 중 하나인 판염을 이용하여 솔리드와 하프 두 가지 스타일로 완성했습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의 깊은 색을 담아 설치한 어느 곳에서나 편안하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자연에서 얻은 3가지 식물성 염료(인디고, 금잔화, 석류껍질)와 더불어 메인 패브릭으로는 아마(린넨)를 사용하였고 발을 고정하는 우드 스틱역시 애쉬 원목을 사용하였습니다. 발을 고정하는 끈 역시 황마 끈을 사용하여 온전히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들로 염색하고 제작한 패브릭 아이템입니다.
실내에서 포인트를 줄 만한 곳 혹은 가리고 싶은 곳에 설치해주세요. 세트 구성의 끈을 천장 벽에 걸어 길게 설치하거나 두 개 이상의 천을 넓게 커튼봉에 끼우는 등 원하는 방법으로 집 안을 꾸밀 수 있습니다.
브랜드 | 쿤스트호이테 |
제품명 | Be The Nature Fabric Half |
소재 | 아마(린넨 패브릭), 애쉬 원목, 황마끈 |
사이즈(mm) | 패브릭 : W700 X H1350 우드 시틱 : ø25 X 800 스트링 : 1200mm |
컬러 | Indigo Blue, Marigold Green, Pomegranate Black |
옵션 | 필요 시 하단 시접 및 우드 스틱 추가가 가능합니다. |
주문 제작 | 주문 후 제작되는 상품으로 신중한 구매를 부탁드립니다.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패브릭의 하단에도 시접과 우드 스틱을 추가하여 족자 형태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옵션)
구겨짐이 자연스러운 100%의 아마 원단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자연에서 추출한 식물성 염료로만 염색하여 자연스러운 발색이 특징입니다.
애쉬 원목으로 제작하고 잘 가공한 둥근 모양의 우드스틱 1개가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쿤스트호이테는 섬유공예를 기반으로 오늘날에 쓰이는 가치있는 것을 만드는 텍스타일 디자인 스튜디오입니다. 자연의 색과 소재, 유연한 쓰임새가 담긴 물건으로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더불어 전시나 협업, 공간 설치 등의 패브릭 작업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상품명 | Be The Nature Fabric Hal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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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쿤스트호이테 (Kunst Heute) |
판매가 | 198,000원 |
멤버십 |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소요 기간 | 주문 후 약 2주 소요 |
배송비 | 4,000원 ~ 12,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