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석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이는 쉘프로 코너에 간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90도 각도의 모든 모서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굳이 코너가 아니더라도 여러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고전적일 수 있는 요소들을 재치있게 풀어내었으며 라인홀과 같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은 가구입니다. |
by 최민석 (by Choi,minseok) |
C-side Table |
판매가 | 1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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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 |
상품간략설명 | 최민석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이는 쉘프로 코너에 간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90도 각도의 모든 모서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굳이 코너가 아니더라도 여러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고전적일 수 있는 요소들을 재치있게 풀어내었으며 라인홀과 같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은 가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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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틱 센스Exotic Sense>는 '낯섦'이라는 콘셉트로 큐레이션한 무브먼트랩의 두번째 시즈널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만나는 취향에 대한 낯섦, 일상 속에 스며들어 당연하다 여겼던 것을 다르게 볼 때의 낯섦, 익숙함에서 과감히 이탈하여 아직 낯선 어색함을 선택하려고 애쓰는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지향합니다. <이그조틱 센스Exotic Sense>는 '낯섦'을 새로운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감각적인 취향을 뜻하는 시즌 타이틀입니다.
브랜드소개by최민석
‘방법을 찾고 무언가를 만듭니다’ 라는 문장으로 상황을 마주합니다. 아마도 호모 파베르(Homo faber)인 것 같아요. 소목수라는 직업으로 나무를 다루며 가구와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만 공방을 떠나온 뒤로 소재와 경계에 얽메이지 않는 올라운드 플레이(all-round play) 를 지향하고 있어요. 목수에서 디자이너로. 호칭은 바뀌었지만 이름표가 어떻든 결국 지키고 싶은 것은 ‘유연한 태도’인 것 같아요.
최민석의 낯섦과연 어디로부터 왔을까요.
이럴 때 사용했으면 해요.공간의 어느 구석에나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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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석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이는 쉘프로 코너에 간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90도 각도의 모든 모서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굳이 코너가 아니더라도 여러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고전적일 수 있는 요소들을 재치있게 풀어내었으며 라인홀과 같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은 가구입니다.
Materials
Plywood(E0,Indonesia), Lauan Wood(Okoume)
Dimension
W400xD400xH400
<험블 뷰티Humble Beauty>에 이어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의 에디션 제품입니다. by최민석은 지난 시즌보다 실용적이고 다양한 퍼니처 제품군을 선보입니다.
Corner의 C. Curve의 C. c-side 테이블 입니다. 과감한 곡선과 사선, 원통형의 다리는 고전적인 가구 같기도 그랜드피아노 같기도 합니다. 많은 면적을 차지 하지 않으면서 구석구석 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방 한 켠이나 소파, 침대 곁에서 화병이나 책, 인센스들을 올릴 수 있습니다. 오픈된 이중구조는 더 다양한 수납을 가능하게 합니다.
벽과 맞닿는 모서리 부분의 사선 처리는 구석진 곳에 두어도 전선 등을 쉽게 정리할 수 있게 합니다. 작은 무드조명이나 휴대폰 충전기 케이블을 놓을 때 양방향이 막혀 선을 가구 옆으로 불편하게 늘어뜨리는 일을 방지하고자 세심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보다 튼튼한 다리와 상판의 체결을 위해 다리에 볼트를 심지 않고 너트를 심어 제작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법보다 살짝 번거로울 수 있지만 보다 오랫동안 파손이나 흔들림 없이 쓰실 수 있습니다. 이사 등으로 가구를 옮길 때도 다리를 분리하여 부피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모서리에 들어가는 직각 형태의 가구에서 쉬이 보기 어려운 내곡선을 사용하여 과감하게 디자인하였습니다. 고전적이면서도 공간의 포인트로 자리잡기에 충분한 아름다움을 가졌습니다.
두 개의 층으로 나누어진 상판으로 수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상단에는 조명이나 전자 기기등을, 하단에는 책이나 지갑 같은 작은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상품명 | C-side Ta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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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by 최민석 (by Choi,minseok) |
판매가 | 198,000원 |
멤버십 | |
상품간략설명 | 최민석 디자이너가 새롭게 선보이는 쉘프로 코너에 간편하게 두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90도 각도의 모든 모서리에 대응할 수 있으며 굳이 코너가 아니더라도 여러 각도에서 사용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고전적일 수 있는 요소들을 재치있게 풀어내었으며 라인홀과 같은 사용자를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은 가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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