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제품의 무드와는 색다른 감성으로 접근이 가능한 무광 블랙 책상입니다. 1200*60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대형 업무공간보다는 실용적이고 쿨한 느낌의 업무공간을 구현할 때에 적합합니다. Fenix라는 레이저 나노 코팅 소재를 이용한 상판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서 칼과 같이 아주 날카로운 물체로 긁는 것만 피해주시면 오랫동안 매트하고 깨끗한 표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아르타1980 (Arta1980) |
Sleek in the Black |
판매가 | 78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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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기존 제품의 무드와는 색다른 감성으로 접근이 가능한 무광 블랙 책상입니다. 1200*60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대형 업무공간보다는 실용적이고 쿨한 느낌의 업무공간을 구현할 때에 적합합니다. Fenix라는 레이저 나노 코팅 소재를 이용한 상판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서 칼과 같이 아주 날카로운 물체로 긁는 것만 피해주시면 오랫동안 매트하고 깨끗한 표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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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조틱 센스Exotic Sense>는 '낯섦'이라는 콘셉트로 큐레이션한 무브먼트랩의 두번째 시즈널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만나는 취향에 대한 낯섦, 일상 속에 스며들어 당연하다 여겼던 것을 다르게 볼 때의 낯섦, 익숙함에서 과감히 이탈하여 아직 낯선 어색함을 선택하려고 애쓰는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을 지향합니다. <이그조틱 센스Exotic Sense>는 '낯섦'을 새로운 호기심으로 접근하는 감각적인 취향을 뜻하는 시즌 타이틀입니다.
브랜드소개아르타1980
바늘과 실처럼 붙어 있는 관계. 디자인하는 사람과 제작하는 사람들. 지금 브랜드를 운영하는 셋의 첫 만남은 디자이너와 제작자의 관계였어요. 나름 프로처럼 각자가 연마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암묵지를 의뢰 들어온 일에 녹여 열심히 일해보지만 마음 한 켠엔 늘 허전함이 있었죠.
‘그래서 내 취향은 뭘까?’
브랜드의 시작은 이런 궁금증에서 시작한 것 같아요. 온전한 나의 세계관과 미감이 응축된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 나도 잘 할 수 있는데, 우린 달라 같은 약간은 우쭐한 마음, 그런 것들이 모여 지금의 아르타1980이 존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르타의 낯섦생활 공간 안에서의 블랙, 그것도 얇고 가는
이럴 때 사용했으면 해요.시크하고 모던한 감성의 오피스 세트
기존 제품의 무드와는 색다른 감성으로 접근이 가능한 무광 블랙 책상입니다. 1200*60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대형 업무공간보다는 실용적이고 쿨한 느낌의 업무공간을 구현할 때에 적합합니다. Fenix라는 레이저 나노 코팅 소재를 이용한 상판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서 칼과 같이 아주 날카로운 물체로 긁는 것만 피해주시면 오랫동안 매트하고 깨끗한 표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Materials
Laminated top(Fenix)
E0 MDF
Black powder coated steel
Dimension
W1200xD600xH730 mm
새롭게 선보이는 완전한 무광의 Sleek Desk 입니다. 기존의 유광 프레임까지 모두 무광으로 처리하여 유니크함을 더했습니다. 전시 기간 동안 오직 무브먼트랩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판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슬릭 데스크는 가로 120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의 제약이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게 움직이지 않고 책상의 모든 부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고려하였으며 직선으로 길게 뻗은 프레임이 높은 안정성을 보장합니다. 모든 부분을 무광으로 처리해 기존보다 더욱 쿨하고 모던하게 완성하였습니다.
기존 무광 블랙 데스크들의 유지 및 관리, 스크래치와 같은 단점을 보완하고자 Fenix 레이저 코팅 상판을 사용하였습니다. 첨단 나노 기술로 완성한 상판은 일반적인 상판보다 스크래치에 월등히 강하며 내구성과 내마모성이 높아 오랜 기간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SLEEK DESK와 함께 공개한 25Pi Chair와의 호흡을 통하여 완벽하게 아름다운 오피스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캐스터 체어로 데스크와 함께 최상의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직선으로 얇게 뻗은 데스크 레그는 분체 도장으로 높은 내구성과 비율적으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강한 내구성과 내마모, 스크래치에 강한 나노 라미네이트 상판을 사용해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깨끗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상품명 | Sleek in the Bl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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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아르타1980 (Arta1980) |
판매가 | 780,000원 |
상품간략설명 | 기존 제품의 무드와는 색다른 감성으로 접근이 가능한 무광 블랙 책상입니다. 1200*600(mm)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대형 업무공간보다는 실용적이고 쿨한 느낌의 업무공간을 구현할 때에 적합합니다. Fenix라는 레이저 나노 코팅 소재를 이용한 상판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해서 칼과 같이 아주 날카로운 물체로 긁는 것만 피해주시면 오랫동안 매트하고 깨끗한 표면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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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