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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든 빈티지 가구
작성자 무브먼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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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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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스타일링
일상 속 자연스럽게 스며든
원목 빈티지 가구 인테리어

몇 년 사이 미드 센추리 모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며 빈티지 가구를 구입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함께 늘어났습니다. 빈티지 가구는 과거에 만들어진 수많은 가구들 중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뛰어난 품질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오리지널 가구를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빈티지 가구를 구입한다는 것은 단순히 가구를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소유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현대의 가구와도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그 속에서도 가치가 빛나는 원목 빈티지 가구 인테리어를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2인 가구
111m²(34평형)
청담동, 청담자이아파트
빈티지 믹스
1000~1500만원
스타일링 범위
거실 및 다이닝룸
총 견적
10,047,000원
멤버십 할인 견적
8,287,600원
총 할인 금액
1,759,400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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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공간에 녹아드는 원목 빈티지 가구의 아름다움 거실의 메인이 되는 공간은 부드러운 곡선의 무니토 ‘마일드 소파’와 움직임이 느껴지는 사선 다리가 하나의 오브제 같은 느낌을 풍기는 잭슨카멜레온의 ‘돌멘 소파 테이블’을 배치하였고 공간 한켠에 원목 빈티지 가구를 두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S22 Chair by Galvanitas (L) 1934년에 시작된 네덜란드 가구 브랜드 갈바니타스사에 의해 1967년도에 제작된 S22 체어는 빔 리트벨트의 피라미드 의자와 프리소 그라머의 반란 의자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접힌 강철과 독일제 패그홀츠 합판으로 만들어져 견고하며 미니멀리즘과 인더스트리얼한 디자인으로 점차 대중적인 인기를 얻어 지금까지 그 가치를 인정받고 네덜란드 곳곳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절제된 미학과 내구성이 뛰어는 S22 체어는 거실과 주방 공간뿐만 아니라 홈 오피스 공간에도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립니다.BE04 secretary by Cees Braakman (R) PASTOE 사의 수석 디자이너로 일한 Cees braakman. 그의 수많은 작품 중 빈티지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1950년대에 디자인된 secretary 캐비닛입니다. 작은 생활 공간에 맞춘 비율 감각이 특징이며 수납 기능과 간단한 작업을 할 수 있는 데스크 역할도 할 수 있게 제작되어 실용적입니다. 장식장과 책장의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어 서재 공간과 거실, 침실 공간에서까지 다양한 쓰임새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공간이 넓어 보이는 주방 인테리어 다이닝 테이블을 별도로 둘 수 있는 분리 공간이 없는 주방 공간은 싱크대 상하부장의 컬러와 통일감을 주는 다이닝 가구를 선택하여 공간 중앙에 배치하여도 답답하거나 좁아 보이는 느낌이 덜합니다. 화이트 컬러와 우드 소재가 매력적으로 어우러지는 오블리크테이블의 프롭 시리즈는 해당 컬러 외에도 상판과 프레임의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하고 조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 컨텐츠에 소개된 빈티지 가구는 무브먼트랩의 ‘세컨드마켓’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세컨드마켓은 100% 오리지널의 다양한 상품들을 세계적인 가구 회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판매합니다.

첨부파일 MVLhome-220405-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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