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일상인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따뜻한 작업 공간

저는 푸드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장지혜라고 합니다. 이곳은 제가 메뉴를 개발하고 컨텐츠 촬영도 하는 스튜디오로 모던하고 내추럴한 무드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키친은 대면형 구조로 설계하여 작업 공간을 확보했어요. 그리고 요리와 플레이팅을 자주 하다 보면 다이닝 테이블이 오염될 때가 많은데 오블리크테이블의 프롭 오벌 테이블은 상판이 나노 소재로 되어 있어 관리하기가 매우 쉬운 것 같습니다. 화이트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깨끗하게 사용중입니다.

구입 당시 소재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도 '나노 소재'의 특징은 강한 오염 방지와 높은 내열성 그리고 세균 번식이 잘 안되는 친환경성이라고 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가끔 컨텐츠 촬영을 할 때면 카메라 설치를 위해 촬영 공간을 확보해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모듈형 소파를 이리저리 쉽게 재배치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또 이동성이 좋다는 것 외에도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소파라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무니토에이블 소파 A1+C 케어 플러스 클라우디 그레이
• 오블리크테이블 크로스 오벌 로우 테이블 머쉬룸/화이트 1200
• 잭슨카멜레온 모노 러그 M 라이트 베이지 
• 무니토 루프테이블 미스틱 터치 화이트 

• 오블리크테이블 핀쉘브즈 1X3 머쉬룸
• 오블리크테이블 핀쉘브즈 1X2 머쉬룸
• 스튜디오 콩테 스톤 가든 화이트 

• 오블리크테이블 프롭 우드 체어 오크/오크 
• 오블리크테이블 라이트 새턴 55 옐로우 
• 스튜디오 콩테 고요 오벌 화이트 

• 쿤스트호이테 Be The Nature Fabric Half  마리골드 그린